안녕 하세요
전 큰돌의 아들입니다.
제 어머니가 몸이 아프셔서 제 생각으로는 며칠 글을 못 올릴것 같습니다.
어머니 생각은 모르겟지만요
아프시면서도 여기 사이버 작가 말씀를 하시기에 제가 감히 들어와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
앞으로 저희 어머니 글을 더 많이 사랑해 주시고 지금껏 사랑해 주시고 위안과 격려 주신님들께 감사드리면서 ,나날이 좋은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 합니다 큰돌의 아들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