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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소변 문제 어떻게 해결 하면 좋을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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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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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대들다


BY 구박덩이 2003-12-19

부부싸움을 하면서 한번도 말 제대로 못하고 늘 떠듬떠듬 아니면 숨죽이고 멀뚱멀뚱 남편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결혼해서 살면서 큰애 임신해서 남편의화가 너무무서워서 장농 틈세기에서 못나왓다 2시간동안 그런내가 며칠전싸움에서 꼬박꼬박 말대꾸하며 대들었다

너무 화가나서 10월달에 우리는 살고잇는 집을 팔고 여기로 이사왔다 우리는 친정집에서 빌렷던돈을 갑고 나머지는 여기 집을 얻고 도련님께 고스란히  다들어갔다 남는돈이 딱 오백만원만 남고  정말 허무햇어요 근데 도련님이 애아빠한테 전화해서 오백만원만 부쳐달래요 정말 하늘이 무너잠니다 그ㅓㅅ도 좋게 애기안하고 집에 들어와서 온갖신경질로 화풀리를

합니다 잘놀고잇는딸에게 화를 내며 혼내고 반찬투박하고 소리지르고 그래서 딸에와 저는 방에서 자고있엇습니다 저를 깨우더니 할말이 있데요 근데 딸이 깨서 딸 재우고 말씀하세요 하고 저는 딸을 재우고 나와서 아까 말읗하던 도련님애기를 마저하기위해 맥주를 시와서 안주와차려서 애기하자고했다 그런데 남편은 화를내면 아까 자기를 무시해서 말안한다고 화를 내기시작햇다 어떻게 도련님 애기하면 딸이 옆에서 잠투정을 하는데 어떻게 들어요 그래서 남편을 달래면 애기해노 화를 끝까지내서 결국 우리는 또한번의 부부싸움을 하였습니다

집을 팔아서 도련님 카드빛으로 다주고 또 하나의 카드빛에 저는 뭐라고 할말이없엇습니다 억장이 무너짐니다 결국 남편과저는 2차전에 들어갔습니다 남편의 나가라는 말에 저는 잠바입고 나가버렸습니다 나오니갈때없어서 집에 다시 들어가서 제가 빌었습니다 왜 제가 이남편과 결혼했을까요

제가 뭘 잘못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