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모임도 무사히 끝나고
그 모임을 계기로 해서
앞으로 아지트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마음들을 모으기로 했던 결정대로
아지트 문을 개방합니다.
여러가지로 바쁘기도 하고
이것을 열어놓고 제대로 할수있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쭉 가려고 열긴 열었는데 글쎄요.
혼자서 조금 꾸며놓고 멍석 깔아놨으니
일단 한번 와보십시요.
원하시는 분은 회원으로 가입을 해주시고
그곳에 의견도 매달아 주세요.
아지트명 : 마음이 열리는 나무
따뜻한 마음이 주렁 주렁 열릴수있는 나무가 되도록
여러분들의 성원을 바라면서
간단하게 광고문 열어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