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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17

I love 에세이방님들


BY jaan 2003-10-01

오래

방구들만 지켰습니다.

벌써 시월이라구요?

가슴 한 켠이 알싸하니

시려올라 카다가

걍 섧어서 울어 봅니다.

아직도 못 다 잊은

과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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