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창업박람회 65세 이상 관람객 단독 입장 제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33

모모님,리니님 죄송합니다.


BY 소심 2003-09-29

모모님 리니님 죄송합니다.

 

아침부터 부지런 떨어서 정성 보여주신 여러분들에게

답글 인사올린다는 것이

감상글 여러번 클릭해도 잘 올려지지 않는 컴 때문에

감상글 클릭했는데

그만 글이 삭제 되어버렸네요.

저의 '고결한 결혼식" 말예요.

자주 한번만에 감상글 클릭되지 않는 사태가 자주 발생하거든요.

에구 ...

 이런 일도 발생하네요.

 

대충 저의 답글은 이러했답니다.

리니님 모모님 감사합니다.

헌신적인 사랑은 국경도 초월할수 있는 아름다운 힘이 실려 있습니다.

우리가 낼수 없는 용기의 삶을 살아주는 그분들을 바라 볼때 마음이

행복해 진다구요.

바오로와 데레사  시골 한 분교에서 자연염색도 하고 그리고 생활 도자기 만들면서

열심히 물레 돌려가면서 행복하게 살아 간다구요.

이들의 아름다운 사랑에 우리 하느님께서 아마 감동하지 않으셨을까 하는 내용이었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생각들이었는데

소심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인사 여쭈어 드리고요.

다음 이런 실수 하지 않도록 조심... 아주 조심....하겠사옵니다.

           

              아쉬운 맘을 가진 소심이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