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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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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그리고 내일


BY yoon123 2000-09-27

우리 살아가다 보면 항상 어제 아니 과거에
많이 집착하고 붙들고 있어 너무 힘들게
벗어 나지 못하지요.

저 역시 마찬가지예요.
무슨 일이나, 경계가 생길 때
탁 놓지를 못하니까요.
아마,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일거예요.

어제는 지나가서 없고,내일은 오지 않아서
없는데........

사실 생각해 보면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나 속에 있답니다.

그래서 오직 오늘이 있을 뿐입니다.

정말 살아 숨쉬는 것만으로 감사하는 오늘이어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