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느낌으로 괴로운 사람입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한다라는데, 우리네 사는 모냥이 그런가 싶습니다. 오늘도 어제같고 분명 내일도 오늘같은 나날들... 이 지겨운 일상에서의 탈출은, 이 재주없는 사람으로는 그저 신랑만 바라보는 것 뿐인데, 아는지 모르는지, 아마 모르지 싶습니다.. 신랑은 집에선 그저 자신의 동굴에 숨는 일 밖엔 모르니... 오늘도 한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