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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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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쪽에 자리한 보길도를 다녀와서.....


BY 1401 2003-08-27

여름휴가지를 선택하기가 힘들때가 잇엇다.

하지만 올휴가는 어려움 없이 결정할 수 있었다.

다름아닌 언니 새댁인 보길도, 해마다 형부와 언니가 교사직으로

계시다보니 학교 방학이면 으래이 선생님들을 그곳으로 초대하곤햇는데

올해는 우리 가족이 그곳을 방문할수있는 영광스러운 기회가 주어졌다.

들뜬가슴을 안고 가기전까지 어린아이 소풍가는 마음으로 흥분이 가라안지

안았다.

청주에서 출발해 정읍까지 그리고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목포까지 그리고

땅끝까지 우리는 그렇게 아침8시에 출발하여 땅끝까지 족히 7시간30분 배를

기다리는 시간이 거의 두시간 늦은 휴가인데도 여행객이 많았다 그날은 8월 15일

배를 타고 한시간 가량가니 우리가 기다리던 보길도 도착 .

사돈댁까지 도착하니 저녁 6시가 다되었다

하루를 걸려 그곳까지 갔으니....

저녁에 바로 해변으로 나가 우리는 어디에서도 보기힘든 자갈해변을 보고 또한 파도에 밀려가는 자갈구르는 소리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음율이었다. (쏴~~ 짜르르르)이소리에 감탄사가 절로나온다.

자연산 회를 먹고 해변가가아닌 가정집에서 자연산 회를 먹었다. 무척싸고 바가지요금이아닌... 그다음날 형부가 여행가이드로 우리를 인도햇다.

아침부터 비가오긴했지만 윤선도의 유베지며  망끝전망대 이곳에서는 추자도 제주도 다도해

크고작은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날씨탓으로 우리는 추자도만 바라볼수 잇엇다.

그리고 그곳을 지나 공룡해변으로 향햇다

그곳은 산도 깊으며 높고 해변도 특이하다.

돌이 공룡알처럼 생겨 이름이 공룡알해변이라고햇다.

그곳에서 사진도 찍고 다시 돌아와 우리는 맛잇는 전복죽을 먹엇다.

그곳에는 해수욕장이 3군데가잇는데 다른곳은 모래사장이고 또한곳은 위는 자갈 밑은 모래

그리고 우리가 머물던 예송리  해변은 반들반들한  자갈해변이다.

이곳은 천연기념물 400호라고 한다. 섬이크고 볼거리가 잇어 뜻잇는 휴가를 즐길수 잇엇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