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키우며 바둥거리며 사느라 부모님께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류마치성 관절염에 걸리신 엄마는 손가락마디마디 마저
틀어지시고... 약도 없다네요..ㅠㅠ
부모님 모시고 1박2일로 다녀올 수 있는곳..
번잡하지 않고 조용한 곳 을 아시는분 리플 부탁드립니다.
서울근교 잠시 모시고 식사를 할 수 있는곳도 좋습니다.
거동이 불편 하셔서 많이 걷는곳은 안됩니다.
차가 들어갈 수 있는곳이면 다 좋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