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순간 순간 생활에 충실하면 열심히 노력하고 살았다고 자부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모든것이 아무것도 아닌 허상인것 같아 너무 허무하다..
가진 사람만 살기좋은세상 돈이 돈을 벌듯이 없는 사람은 일어서기 힘든세상이다...
열심히 했건만 은행이자에 인권비 자재비 계산해보면 항상 적자이니...
그래도 이렇게 라도 일하면서 살수있다는것에 위안을 하며....
오늘하루도 충실하게 보낸다...
내일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오늘 난 사과나무를 심는다...그런 마음으로
내일 에 대한 기대와 희망 을 안고 오늘 에 임한다...
처음 올리는 글이라 많이 미흡합니다...
답답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요즘 너무살아가기 힘들잖아요...
저만 그런것이 아니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