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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88

"개"판인 우리집???


BY 김해자 2000-09-30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집 강아지들의 이야기를 해볼까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현재 우리집 강아지는 모두 20 마리..
혹시 여러분들은 제가 보신탕집 하는 아줌마가 아닌가??
하고 저를 의심 하시겠지만..
천만의 말씀이지요
그래서 "개"판인 우리집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랍니다.

그러면 울집 강아지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우리집에서 제일 오래된 "복실이"(암놈) 복실이아들 숫놈이라"숫돌이"검은색이라고"숯돌이"날쌔다고"슛돌이"그래서 모두 종합해서 "숫돌이"이라고 하는 강아지, 복실이 딸"누렁이"또 딸"얼룩이"누렁이 아들"차돌이" 이거 소개가 잘 됐는지 모르겠네??

아무튼 이 다섯마리가(모두 발발이 종류)어른이고요..
다음은 애기 강아지를 소개 하겠어요

약 한달전에 복실이가 새끼를 여섯마리를 낳았고요..
15일 전에는 얼룩이가 새끼를 다섯마리낳았고요..
3일 전에는 누렁이가 새끼를 네마리 낳았드라고요..
그러니 합계 20마리지요

그런데다가 집안에서 기르는 조그만한 강아지 (치와와종류)"똘맹이" 그래서 모두 21마리인데 어제 어떤아저씨가 한마리 가져가서
지금 현재 20 마리가 된거죠
(사실 우리 서방님도 "개"띠거든요)
그러니 우리집은 그야 말로 "개"판이지요..
(사실적으로 저는 "호랑이"띠거든요)

그 강아지들을 키워서 팔아먹냐고 저를 또 의심하시겠죠??
그것도 천만의 말씀이지요
태어난지 두달쯤 되어서 에미의젖이 떨어지면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겁니다 그때에는 가슴이 아파 눈물이 앞을 가리지요

새끼 강아지들이 얼마나 예쁘고 귀여운지 모른답니다
14마리 새끼 강아지가 "꼬무락,꼬무락 "바글바글"너무 귀여워서 죽을 지경이라니깐요..
요즘 저는 강아지들 뒷치닥 거리 하느라고 진땀을 빼고 있지요

우리집 어른 강아지 복실이,숫돌이,얼룩이,누렁이,차돌이,는
약 5년~4년된 개들인데 마치 자식같은 개들이지요.
제가 차를 타고 우리집 들어오는길 다리를 돌아서면 멀리 논에서 놀고 있다가 우리 차를 보고 다섯마리가 쏜살같이 달려와 제차의 양쪽에서서 차와 나란히 같이 달려 집으로 들어오는 그런 강아지 들이랍니다

우리 부부는 "개"들의 엄마이고 아빠이지요
강아지들의 눈을 가만히 들려다보면 괜히 강아지들이 불쌍하게 생각되고 슬퍼져요 그래서 가만히 꼭 안아 주면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몰라요
우리 식구들은 "개"를 무척 좋아 한답니다
우리 부부가 워낙 "개"를 좋아하니까 다른 사람들도 우리집 "개"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더라구요
예날 속담에도 이런 말이 있지요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도 주인이 소중히 생각하면 남도 소중히 여기고,주인이 천대 하면 남도 천대한다"라는..
우리 모두 살아있는 모든 생명들을 사랑하며 살아갑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