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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18

아스라히 사라져간 추억들, 고개가 절로 끄떡 끄떡


BY 마당 2003-07-15

..













이구 이구 이러구 사는거라우

학비와 생계유지를 위해서 일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
그 시절 신문 팔이 모습.

메주뜨는 내앰새 메주콩 쑤던날 어지간히 먹어대고 화장실 아니 변소로 달리던 시절

ㅎㅎ 꽁보리밥도 왜그리 맛있어 . 네모난 양철 도시락.


썰매타기.. 팽이치기..
벙어리 장갑.. 옛날이 그리워요


예전엔 왜그리 물도 귀한지 물지개 지고 비틀 비틀 ㅎㅎ


의자들고 벌서기.. 에궁 팔 아퍼
학창시절 추억의 한 모습.


생각난다 이동식 목마
비행기보다 더 좋구려 좋네 좋아


꺼먹 고무신 이휴
좀 닳면 어때서 그거 아끼느라구 발아파 발아파 ㅋㅋㅋㅋㅋ


새참 그것좀 빨리 나왔으면 너무 정겨워요.


울려구 내가 왔던가 웃으려구 왔던가 술냄새 술태백이 아버지 이구 엄마들 속 시커멓게 탓겠지요.


예전에 엄마따라 시장구경 가는 날은 ..
소풍가는 날만큼이나 즐거웠죠.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

구수한 군 고구마 장수. 아휴~ 침 넘어가유.



나무로 된 의자와 책상.. 그리고 마루바닥의 교실
양초칠 아니면 들기름 칠 그것도 안되면 실수로 참기름 칠 으떡허나 먹을것도 없는데...


시골 그곳은 바로 마음의 고향 뭐든 맛있어 뭐든



생활고에 찌든 서민들의 풀죽은 모습


엄마손은 약손 내배는 똥배
 다정하던 
엄마손이 그립구려


돌아 누울 수 있는 여유분이 없을만큼
방이 왜그리 좁은겨 그래두 어렁더렁 너무 좋아라


우물 그곳으로 두레박을 내리고 길어올리던 시원한 냉수 그것으로 등목을 하는순간 여름은 벌써 나 살려라 ~~


역시 모성은 못말려 우선 먹이고 봐야지 ㅋㅋ


만화 아니 망가책 가게 ㅎㅎ

구수한 할머니 옛날 얘기 긴밤이 짧기만 하더라


저만치 가윗소리 들려오면 마룻밑에 숨겨둔 쇳조각 남아날일 없었구 떨어진 고무신까지 줏어들고 뛰던 극성스러움이여~ ㅎㅎ


고단한 여공 시대


아스라히 사라져간 우리들의 뒷모습 그 사라진 뒷모습을 훓어보는것도 즐거움이죠. 날씨는 연일 울다가 이제서야 겨우 햇님 웃어보이네요. 우리님들 아련한 추억을 더듬으며 잠깐이나마 즐거운 휴식시간 되시라고 흠뻑 퍼다 날랐어요. 이구 메고 지고 들고 나르느라 헉헉 힘들어라 그래도 님들 웃고 회억했다면 나 즐거우리 가끔 동영상이나 이미지들을 퍼다 날라볼게요. * 좋은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