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언제나 처럼 미끄러지듯 지하철에 올랐다
러시아워가 지난 시간이라 지하철은 부푼빵처럼 여유가 있었다
항상 그랬듯이 그녀는 마땅히 시선둘곳을 찾고 있었다.
한곳에 시선이 머물자 그녀는 순간 동공이 조금 움직이더니
눈동자가 확대되는것을 느꼈다.
다시 그녀는 조금 움칫하며 그곳을 주시했다.
아......! 이런
그녀는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저건 아니야 이런 공공 장소에서 그럴수는 없는거야
그녀는 시선을 뗄수도 그렇다고 엉뚱한 곳으로 눈을 돌릴수도 없었다.
저런건 신고해야돼
으~으~윽...... 쾌심한 ......!!
저런건 본때를 보여줘야해
나라의 안녕과 질서를 칼같이 여기는 그녀의 양심에
흠이 될수는 없지....
그녀는 갈등하고 있었다.
신고를 할것이냐.....? 조용히 일을 처리할것이냐.....?
가슴은 더욱 요동치고 있었다.
그녀는 고민끝에 더디어 결심이 섰다.
조용히 해결하는 쪽으로....
그리고 그녀는 누구도 눈치체지 못하게 엄밀하고 신속하게
행동에 옮겼다.
휴유~~~~~~??? 지하철 요금은 떨어졌군~~~~^*^~~~~!!
그녀의 발밑에는 500원짜리 동전 한닢이 숨막혀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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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주소에 놀려오십시요
작품성있는 사진과 좋은 글이 있습니다.
홈중간에 저의 방이 있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란에 리아의 방에 들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