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콜라가 맘을 주고 싶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첨 부터...
끝을 먼저 약속 하고 만났더랬습니다...
간간히...
그 친구의 소식을 들어 보면..
항상...
그 친구는 외롭다고 합니다...
그 친구는 그 외로움에서...
잘 헤서 나지 못하나 봅니다...
지켜 보는 저는 그 친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못합니다..
그저 지켜 보기만 해야 됩니다..
그렇게 약속을 했어니까요...
그 친구의 위로는 오직 한사람 뿐입니다..
빨리 그 친구가 그 위로로 부터...
위안 을 받아 서면 합니다...
가만히 생각 해보면...
다른 이들은 한번으로 끝을 맺었는데...
그 친구는 두번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그래서 이따끔씩...
그 친구가 떠오르나 봅니다..
오월의 햇볕을 피해...
나무 그늘 아래서...
웃어면 그 친구의 위로을 이야기 하던..
그 모습이 클로즙 됩니다..
그 친구가...
빨리 행복 해졌서면 참 좋겠습니다..
그 친구가..
누구나 외로운 거고..
그 외로움은 누구나가 가지는 것이라는걸...
알아 서면 좋겠습니다...
왜 있잖습니까...
누구나 자기의무게 만큼이나..
외롭다는걸...
그렇군요...
그 친구는 키가..몸무게가...
남들 보다 크고 무게가 더 나가니..
외로움을 더 타나 봅니다...
진실로 빕니다..
얼른 그 친구도....
외로움도...
자기 안에 있는 또다른 나란걸..
그 외로움에서...
탈피 하는 내공을 쌓아 서면 참 좋겠습니다..
그 친구가...
행복 하길 진심으로 빌어 봅니다...
아마 그 친구가 이글을 보면...
빙시인~~~
육갑 하네~~~
아님..
비잉신~~
지랄하네~~~
이렇게 말할 줄도 모릅니다..
이렇게 말 안하면....
재수우~~~
고 말입니다....^^*
그래도...
그 친구가 이글을 볼수 있어면..
좋겠습니다...
제 미련 이니까요....
사족*****************
추석연휴날...
재영이가 왔습니다..
재영이는..
일찍이 재가한 엄마와 떨어져...
혼자 사는 아입니다..
아니...
이제는 청년입니다...
콜라가 묻습니다..
--엄마 에게 갔다 왔나..
재영이가 답합니다..
--예에~~
엄마가 일본에 사촌형 있다고
일본으로 가라 하데예에~~
콜가가 답합니다..
--잘 되었네...
가봐라아~~
재영이가 말합니다..
--싫습니더..
부산에 있어도 외로운데..
아무도 모르는 일본에 가면...
얼마나 더 외롭겠습니꺼어~~..
저는 부산에서 살다 죽을끼라예에~~
저 좋은 나이 스물 넷...
에 외롭다는 재영이가...
가슴이 짠하게 아픕니다..
외롭긴..
어딜 산들 안 외롭겠노...
얌마아~~~
콜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은 불타는 토욜...
토욜과 일욜은 절대 휴무 안된다고..
입사 하면서 들어던 말입니다..
하지만...
사월달에 북한산 갔다 오면서..
오대산 가자고 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트에..사무실에..
뻥(거짓말)치고...
오늘..
진주에서 친구 만나..
오대산으로 출발 할겁니다..
오대산...
오대산은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지금쯤...
단풍이 절정을 이룰겁니다...
내 마음도 단풍으로 물들이고 오겠습니다....
부산에서....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