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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22

저 융화거든요!!!


BY 융화 2003-07-12

저 융화인데요

가슴이 벅차네요

늘 집에만 있어도 무엇이 그리 바쁜지

밑에 달아 논 감상문도 안 읽었다가

갑자기 오늘에사 생각나 읽었답니다.

 

그런데 세상에나

반갑게 맞아 주시니 감격했습니다

저같이 세상과 소통이 안되고 활자나 미디어쪽으로만

세상을 보는 내게 있어

내세계가 열리고, 내편이 생기고, 내울타리가 생긴것 같아

무지무지 흥분되네요.

 

이제부터 미력하나마 창을 활짝 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