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님이 너무 귀여워. 요즘 토요일 심야에 sbs에서 성을 주제로 토크하고 있는것 보셨는지. 아이들 재워놓고 남편과 함께 보셔요. 저도 두어번 혼자 봤는데 남편과 같이 봤음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남편과 아내가 서로 모르는 점이 생각보다 너무 많더라구요. 내심 사랑싸움을 부러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