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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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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BY 맥라이언 2001-09-22

바람에 살갗이 경악을 하고,

빛에 가슴이 고문 당하니,

쓸쓸함이 부채질 당하여,
넋이 헤메이며,,
슬픔이 상승하는 계절..

주체할수 없는,,
찢긴 가슴 주어 담으려 애를 써도,
소용없어, 흐느끼게 되는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