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아뒤는 sexyppukku라구해요,
지금 이 사이투에 오신 모든 님들께 인사드리고자 이 방을 찾아왔어요.
제가 이 사이트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1.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 같이 일하시는 분이 이 곳을 자주 들리신 다기에, 관심이 있던 차에 들렀습니다. 그 분을 하루 보고 이틀 보고 하는 동안 벌써 3개월이 흘러갔답니다 그 길지 않은(?) 시간 동안 그 선생님의 인생에서의 이미지의 모양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답니다.
아직 뭔가 정리는 안 되었습니다만...
2.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 같은 동료되시는 분이 저에게 알게 모르게 그렇게 경험과 인생을 베풀어 주셨듯이 가슴 속에 조금씩 조금씩 쌓이는 응어리들을 어딘가에 그냥 툭툭 털고, 그냥 가뿐하게 털고, 그러한 인생의 자료(?)를 내가 모르는 이들과 정직하게 나누고 싶었습니다.
아직 뭔가 정리는 안 되었습니다만...
3. 그리고 그렇게 그렇게 시간을 지내다가 참다 참다 못 참을 것 같아서 그냥 잘 참아보려고 이렇게 드디어 방문하였지요.
아직 뭔가 정리는 안 되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