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을 넘기고 새벽 한시가 훨씬 넘었건만, 잠을 이루지 못하고 두 눈동자가 초롱하고 지금까지 컴 앞에 앉아 있는 이유는... 새벽부터 머리가 띵하고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기에.. 일찍 어판장 일터에서 돌아왔슴다.. 입찰건은 아들 현이에게 부탁하고요... 아마 연일 적조현상에다 콜레라까지 겹쳐서.. 이 뇨자 신경을 좀 셨나 봐요.. 마음 쓴다고 해결 될 문제도 아닌데 말입니다... 시간과 세월이 합심하여 해결해 줄 것인데... 아마 이 뇨자..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과한 욕심이 목까지 꽉 차 올라 있음이지요.. ㅋㅋㅋ. 그래서 약을 복용하고 낮잠을 2시간 넘게 잤기 땜입니다. 낮에 여유분 잠을 잤음에... 인터넷 이곳 저곳을 여행하다가... 대구에 있는 TBC방송의 8월27일짜 아침 토크쇼를 보았답니다. *아 컴*의 황인영 사장님의 출연 인터뷰가 긴 시간 동안 나왔걸랑요. 미시인 우리 영자사장님 정말 말씀도 잘 하시고... 인물도 정말 미인이시고...후후후. 또한 *아 컴*의 회원이 30만명 가입 되어 있다고 하니... '우와~~~~' 한 가족으로써 참 기분이 묘하고 우쭐하데요... 그런데 운영진께서.. 우리 회원들에게 방송출연을 왜 미리 알리지 않았을까요? 누가 알아요? 알았더라면 대구의 회원님도 많이 계시고.. 대구 가까운 곳에 계시는 회원께서 환영회도.... 우리 영자사장님과 번개도 소리나게 한 번 날리고.... 응원하러 갈 수도 있을텐데....그 쵸? 지금 알아서 조금은 섭섭했더랍니다. 님들도 시간이 있으면 함 들어가 보세요. "엣세이 방"님들.. 아름다운 꿈길에서 우리 함께 만나요~~~~~ 편안한 밤 되십시오... 안녕~~~~~~.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풀과의 전쟁을 해야해서요 어..새벽에 일히고... 저녁에 ..토마토님. 많이 사다놓고 입..책을 읽고...영상을 보고듣..항상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생명을 귀하게토마토님은 아직 시부모가 젊..아침 저녁으로만 일하시는것이..보도블럭은 아니고 공터 풀숲..남의 집 아이들에 비해서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