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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76
남편이 나에게 남겨준 두번째글...
BY 민트
2000-09-21
삶... ???????
그 무한하고도 유한한 신비속에서
우리는 기적처럼 만나서
유한한 삶 속에서 무한한 삶을 향한 동행을
시작했습니다.
무한한 삶
그것은 영원한 삶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가 되어서 영원한 삶을 향한
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살 수는 없겠지만
영원한 삶에 도전하는 것은,
영원하다는 "사랑"을 믿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살다가 헤어지기엔 너무나 소중한 당신이기에
영원을 꿈꾸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사랑,사랑, 그것 만이 영원을 향한 길 인것을 아는 까닦에
오늘도 잠이 든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조용히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나와 함게 하여준 당신에게 늘 감사합니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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