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간 영화를 다시 볼때
난 항상 처음 그 영화를 볼때의 내 감정을 떠
올리려고 애를 쓴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서 다시볼때와
달라진점을 찾아보곤 하는것이
습관처럼 되어 버렸는대..
물론 전혀 떠오르지 않을때두 있긴 하다.
그땐 과감히
치매구나 하구 흘리구는
처음 대하는것 같은 신중함으로 보곤 한다.
어잿밤 늦개 본 이영화는
몇년전애
보았던 영화였다.
섬머스비는 이 영화의 주인공 이름이구
이영화는 프랑스애서 먼저 만들어진것으루
들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어제본 섬머스비는
색스 가이 리차드 기어 와 지적 내음새가 확
나는 조디 포스트가 열연하는
헐리우드 판 영화다.
배경은
남북전쟁이 끝난 한남부 마을이구
섬머스비는 집을 떠난 몇년뒤 (거의 6- 7년)에
아내와 아들이 있는 목장으로 돌아온다.
전쟁으로 황폐해진 마을을 재건ㅁ 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과 합심해서 담배 농사를
시작한다
그 와중애 노예였던 흑인에게 땅을 소유 하계금 하구
마을 주민들에게 잘살수 있는 희망을 심어준다.
집을 떠나기 전애는
아내에게 너무 냉정했는대..
달라진 모습예 그의 아내 조디 포스트는 정말로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런대 담배농사가 성공 하기 일보 직전애
섬머스비가 살인했던 과거로 인해
구속이 되구
그 를 사랑하는 아내는
그가 사실응 섬머스비가 아님을
법정애서 밝히개 된다.
그런대 섬머스비는 자신이 섬머스비라구 하구
아내는 살인으로 사형받는 그 남자(자기 남편 흉내
를 내는 )를 살릴려구
진실을 밝히는대.........
너무도 사랑해서 헤어지더라도
목숨만은 살릴려는 여자와
한 여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구
한 마을의 리더로써 역활을 ?다는
자부심으로
당당히 사형을 받고자는 남ㅈ와의
마지막 대화들이 가슴을 만이 때렸다.
글쎄 너무 드라마틱 하다고 할수 있었다.
내용자쳬가..
그래두 인생은 더욱 더 드라마틱하지안은가...
죽음이라는 단어가
사람들 사이예 끼개 되면
증말 모든것을 초 월 하는것 같다...
부부사랑야기는 한번씩 내 결혼 생활을 돌아보개끔
해서 풀어졌던 내마음을 가끔은
다스리개해서 참 좋더라..
이 야기두 그런 영화중애 하나였다.
오늘저녁애는 냄새나는 청국장이라두 끓여야지
울 아씨가 좋아하니 할수업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