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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5월


BY yuhee1470 2003-05-06


내고장 칠월은 청초도가 익어가는 계절
신록의 푸른 계절 5월 푸르름이 눈에 들어와
상쾌한 아침 남편과 출근하는길 편안하고 안락한길
김남조 님의 시귀절
그대앞에 머리 조아린 임하나챙겼지 않소.
인간의 나약함이 서로를 떼어놓는 원인이 되기 보다는
사랑의 원인이 되어야한다.
싱그런 오월 아침 뭇명언도 뇌아려보며 하루를 열어본다.
오늘은 무언가 좋은 일이 이루어질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