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이면 강산이 변합니다다. 하물며 2-3십년이 지나면 강산이 몇번 변하지 않았는가? 어디서 본듯한 지난날의 풍경, 다들 기억나는 골목안 풍경으로 들어가 보십시다 동네방네 꼬마 다모엿네ㅎㅎㅎ 추억의 비닐우산...ㅎㅎ 리아까와 양철 케비??ㅎㅎㅎ 풍선부는 저 꼬마 표정 ㅎㅎㅎㅎㅎ 그때나 지금이나 골목안은 여전히 개판 ㅎㅎㅎ 머리 만지는 아줌마 아래편의 강아지 표정주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