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병원 측의 오진으로 에이즈 양성을 받는 남성의 사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57

일번놈덜 거시기


BY baek0258 2003-04-22

도꾜 도지사 이시하라 와 여러 우익 인사들이 인접국의 국민정서는
아랑곳 없이 과격 발언을 일삼기에 우리도 말과 글로나마 저들을
애국적으로 씹어야겠지비?

자기들이 인종적으로 최고인줄 아는 일번놈덜 수십명이
폴리네시아에 관광을 갔더니 그곳 남자들 아랫도리에
무우 만한크기의 소뿔처럼 생긴 페니스 케이쓰라는
순 우리말로 좃뚜껑을 하고 있는걸 보고 자존심이 팍 상했다.
만만한 조선에나가서 기분 풀자하고 서울에 왔는데
군것질거리를 사러갔던 한 놈이 페니스 케이스를 구해 왔다며
환성을 지르자 모두들 바지를 벗고 뚜껑을 끼고 좋아서
환장들이었다.
한국인 호텔 종업원이 슬그머니 들여다 보니 일번놈덜이 전부
거시기에다 꼬깔콘 과자를 씌우고 딱 맞는다며 난리들이었다.

호텔 종업원이 웃다가 슬쩍 꺼내 보이는 거시기를 보고
놈덜이 다시한번 자존심이 망가졌다.
토론끝에 변변찮은 물건을 잘라내고 하리수와 같이 되기로
결론내고 병원으로 몰려갔다.
의사가 사정없이 잘라 쓰레기통에 넣자 기념으로 가져가게하면
안되겠냐는 녀석이 있었지만 세관에서 통과도 안되거니와
그 쥐새끼 존만헌걸 갔다 누굴 보이겠냐는 말에 눈물만 삼킬 수
밖에...
며칠 입원끝에 아물무렵 명동거리에 수십명 몰려다니던 놈덜이
어느 노점 장사앞에서 머리와 아랬도리를 잡고 비명을
지르며 미친짓을 하기에 지나던 사람들이 넘겨다본 구루마
위 큰 솟단지에는 뻔데기들이 수북히 고소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