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셨군요
잘 하셨어요
열을 식히셔서요
저도 팬 인거 아시지요
이번에 남동생가족과 경주를 갔었거든요
올라오는길에 영덕을 거치게 되었어요
님 생각하며 남동생에게 이야기하며 밀린 도로를 올 수가 있었어요
감포, 구룡포, 후포를 구경했어요
너무너무 님 생각하며 쇠주한잔 딱 생각나드만요
힘 내시구요
저도 참 외롭고 힘들지만 님 글 읽으며 살아가는 재미입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번개팅이라도 할 날이 오겠지요
떠나지 마시고 아름다운 사진과 글 노래 들려주세요
그럼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