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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본인 목사


BY 사과나무 2001-08-20

아시아지역 에서 복음이 가장 활성화 되지않은 나라인 일본은 섬으로 이루어진 특성에 걸맞게 귀신을 섬기기로 유명하다 얼마나 잡귀신을 많이 섬기고 있는지 "이름도 알지못하는 신" 이라는 귀신까지도 숭배한단다
복음을 받아드린 그리스도 인이 전체 인구의 0.2% 라고 한다

우리나라도 섬지방인 제주도 역시 복음이 황폐한 지역중에 하나인데 잡신을 섬기고 우상을 섬기느라 이사날을 잡는것도 귀신이 휴가가고 없다는 일명 신구간 이라 불리우는 1월초순에 일제히 이사를 오고가는것이다

이 신구간을 놓치게 되면 이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처럼 방도 나와있지 않을뿐더러 비어있어도 쥔장께서 방을 내어주지 않을정도이다

그렇지만 그 척박한상황 가운데도 복음을 받아드린사람들은 황무지속에 피어난 한송이 백합처럼 너무나도 숭고하게 주님의 향기를 생활속에서 나타내 보이곤 한다.

우리교회에선 몇년전에 일본인 목사님들을 초청하여 각 성도 집에 머무르도록 하면서 한국인의신앙 자들을 몸소 곁에서 보고 느끼도록 해주는 행사를 마련하여 나의집에도 일본인 목사님 두분이 거하시게 되었었다

우리는 윗층에 올라가고 목사님 두분은 아래층에 거하게 하셨는데 두분은 우리집에 오시자마자 서투른 영어로 일제 36년을 무릎을 꿇은채 사과하시며 머리를 땅에대고 연신 자기잘못인거 마냥 용서를 비시고 또 비셨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땐 어느목사님이 단에 올라오셔 무릎을 꿇고 청중을 향해 정중히 사과를 하셨다

그들은 정말 예수안에서 진정 자기나라의 만행을 뉘우치고 있었으며 복음이 아니고는 일본이 변화되지 못할것이라는 확신아래 죽음을 각오하는 복음활동을 전개 하신다는 것이다
지금은 단지 극소수의 그리스도 인들이지만 밀가루반죽 한포대속에 들어있는 극소수의 미약한 누룩처럼 곧 그들로 말미암아 일본 전체가 복음의 물결로 변화하리란 확신이 들었다

그들을 조금 먼저 택하시고 그들을 통해 멋지게 일본 열도를 복음화 시키실 성령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아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