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통곡했을 남편을 생각하면, 내가슴 한복판이 짓눌립니다. 3년째 승진에서 누락.....
재작년에는 내년에 되겠지, 작년에는 무능력한사람 만난 내가 잘못이지,올해는 좌절과, 자책으로 괴로워할 남편이 한없이 안스러워서 목이 메어 옵니다.
아버지라서, 아이가 넷이나되는 아버지라서, 몇번이고 던지고 싶을 사표를 마음으로 삭이며,남들보다 두배 무거운 어깨를 지탱하느라 얼마나 힘이들까요!
닷새전 이번에는 승진 될거같다며 나간날 새벽1시에 인사불성이 되어 들어와서는 작은방으로 들어가 눈물을 흘리더군요.
지금까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또,쪼들리는 생활비로 살아야할 1년이 남편의 눈물과 더불어 가슴을 조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