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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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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님께^*^


BY 하늘 2003-03-25



바늘님께 드리는 제 노래 선물이예요.
한참동안 무언가에 너무도 바빠 컴을 오랫동안 하지 못했어요.
바쁘다는 핑계이지만 
왜 그럴때 있잖아요.
컴이란놈을 열어보기도 싫을때..ㅋㅋ

그래도 궁금하더라구요.
이방이

어쩌다가 답글 한번올리는게 다이고
눈으로 읽고만 가면서도..꼭 오래만난 벗처럼 은근한 그리움이
밀려오더라구요..

유난히 긴 겨울이 가고 
봄이 왔어요.

이봄 바늘님 꼬~~옥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