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하늘을 .....바라만 봐도....행복하던 ..시간... 이젠...하늘을......바라만 봐도....눈물이 나는 ... 미련스럽게..아직도 그리움만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 작은 미련이.. 서른 하고도,.....여덟을....주체할수 없게 합니다. 미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