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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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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18

(응답) 엄마와 딸


BY 레몬 2001-08-16

님들에 글 잘읽었습니다.
너무도 고마운 글들이였습니다.
저의 글에 많은 글 올려주신것 고맙습니다.
님들의 글을 보면서 느낀점도 많고,
엄마에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가 아컴을 안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늦게남아 아컴을 알게되어,저의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할수있고 좋은 의견을 받을수 있어 기쁩니다.
다음에 저의 다른 글들 읽어시고 좋은의견 있어면 많이 올려주세요.
****아컴언니들 매일매일,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