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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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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의 비디오


BY 시한수 2003-01-08

최초에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를 만드셨다.

그것이 물론 심심해서 만드셨는지, 실수로 만드셨는지 하나님과 핸드폰으로 통화중이지만 계속 통화 불통.

갈비뼈 이야기는 이때에 시작된다.
그것은 여자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런데 옆구리가 시린데 옆구리 아닌 곳에서 그녀를 느끼는 것은
웬일인가? 더구나 옆구리가 채워진 사람이 다른 갈비뼈에 침을
질질 흘리는 것은 웬일인가.
아마 하나님이 갈비뼈 하나로 이브를 만든 것은 아닌가 보다.

어느 날 하나님이 심심해서 아담과 이브를 불렀다.

나뭇잎. 그것은 원죄의 시작이었다.
하나님과 나를 가로막는 나뭇잎.

둘이 있을 때는 나뭇잎이고 가랑잎이고 필요 없었다.
아마 남녀 사이는 하나님보다 더 허물없는 사이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하나님이 노여워했다.

사실 하나님은 천리안이라서 여자가 옷을 입고 있어도 야한 모습을 다 보고 계신다. 침을 질질 흘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오현경 매력적인 여자이다. 백지영....................

나도 봤다. 침을 질질 흘리며..........
어떤 여자는 CD로 복사해서 사무실에서 보았다고 한다.
우리가 복사해서 주었기 때문에 잘 안다.

개인적으로는 그들의 실감나는 연기에 환호하면서 왜
사회적으로는 매장 당하는가?
한마디로 야리꾸리한 세상이다.

그러나 나는 남이 먹다 버린 갈비뼈라도 감지덕지하며 끊여먹을수
있지만 그럴 기회가 주어지지도 않는다.
한마디로 야리꾸리한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