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극히 평범한 아줌마이지만, 아주 가끔은 내 자신이
비범한 아줌마라고 착각을 하고 만다..
무엇이냐구요?
직장을 다니면서 이번에 컴퓨터 자격증을 두개를 취득(예정포함)
하고 3개째 도전하고 있지요.
겨우 이것 때문에 비범하다고는 할 수 없겠죠..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아줌마든 아저씨든 자신이
하고자 마음먹고 노력한다면 꼭 이루어지리라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이죠..
처음에는 그냥 자격증 하나쯤은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하다보니 욕심히 더 생기지 뭡니까!!
그래서 목표를 컴퓨터자격증 다섯개를 목표로 지금 짬짬히
그러나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시작은 비록 초라하고 미비했지만 과정과 결과는 너무나
다른 어쩜 제 인생에 큰 전환과 함께 세상을 바로보는
저희 짧은 시야가 넓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자신감과 함께 ......
'아줌마는 꿈을 꾼다'
'꿈은 이루어진다'
'아줌마의 능력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