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이라는 팻말 붙여진 글 고을에 늘 고운
마음으로 함께하신 님들... 지난 한해동안
이런저런 일로 좋은일 아린일 있었을것입니다
힘겨웠던 기억들 더 큰 소망 가운데 진한 삶의
거름삼아 새해에는 모두에게 더 좋은 일 있었
으면 아주 좋겠습니다 늘 훈훈한 情이 흘러넘치
는 게시판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른분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속에서 한 마음으로
같은느낌을 나누며 함께 하신 모든분들께 따뜻한
마음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살아가며 이웃이라 불려지는 모든사람에게 고요한
눈밭에 살랑이는 세미한 바람소리로 마음에 스치는
작은미소라도 함께하는 이웃이고 싶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사람의 글 읽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2003년 새해를 맞으며..
늘 부족한 마음으로
먼곳에서 밥푸는여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