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있으면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나이 한살 두살 불혹을 넘기는 순간순간이 가슴이 애립니다.
난 이제껏 무얼하고 어떻게 하루하루들 살아왔는지..
매일매일 글로서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며 매일 허무가 아닌,,
우리들의 미래를 위하여
한울타리 안에서 그날그날 우정과 참 정을 쌓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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