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님의 글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힘이 들지 않은일이 없겠지만 님의 마음을 헤아릴수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절절하게 가슴에 와 닿기도 하구요 여자로서 살아가는
대한의 아줌마라면 누구나 그걸겁니다
이제는 조금씩 마음을 가다듬고 자신을 돌아보세요
건강마저 잃는다면 딸이 너무 슬플것같습니다
나를 위해 약고 챙겨 드시고 맛있는 것도 찾아드세요
물론 쉽지 않다는것 하지만 꼭 하세요
새해에도 열심히 사시고 건강하세요
님의 글 꼭 읽으면서 근황을 보고 싶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