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12

## 독백 콩트 ##


BY 안지노 2002-12-22

농구장에 처음온 할아버지.

''시상에~~, 망태기 밑구녘이 터진줄도 모르고

자꾸 빠지는 공을 계속 줏어담고있담 ?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