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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집 쥔 아낙과 똥 파리


BY 물안개 2002-12-19

꽁트

이글은 꽁트방에 올려야 될것 같지만 그 방엔 잘 가지 않으므로 이곳에 올립니다.

출연 : 장어집 쥔 아낙 과 똥파리

쥔아낙 : 아니 한 겨울에 웬 똥 파리가 나라 다녀~~~~~어

똥 파리: 아줌니 밖이 넘 추워서 들어 왔어유~~우

쥔아낙: 오메메 별꼴이야 느들이 장어 위에 않어 불면 안뒤야~~아

똥 파리: 아줌니 표시 안나게 살짝 입만 대고 갈게유~~우

쥔아낙: 아니 이것아 좋게 말할때 들어야~~~~아 승질나게 하덜말고

똥파리 : 흥 ! 인정 머리는 씨가 말렀네~~~~~

쥔아낙: 니 죽고 나 살고 혀 볼 참이여~~~~어

똥파리: 웽~~~~웽~ 나 잡어 봐라~~~

쥔아낙: 드디어 엉뎅이를 들고 똥파리와 결투를....

똥파리 : 이쪽 으로 쎄~~에~`엥 저쪽으로 쎄~~~엥

쥔아닉 : 날 약올려 나가 누군지 알고 그러냐 한번 시작 하면 끝장을 보는 악질이다.

똥파리 : 여편네야 너만 악질이냐 나도 악질이다~~~~

쥔 아낙: 그래! 어디 한번 해보자 누가 이기나...

똥파리 : 용 용 죽겠지? 키는 난 쟁이 똥자루 만 해가지고 이렇게 높은 곳에 있는
날 잡겠다고?

쥔아낙 : 신문 지를 말아들고 탁! 수건을 들고 탁! 워메 저것 날 열밭게 하~네 잉

드디어 지난 여름 사두었던 파리채를 찾아들고 살금 살금 다가가 타~악

흥 ! 니가 날 이겨 똥파리 주제에

드디어 똥파리와의 결투에서 승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