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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49
저어..여기..음악...
BY joyful
2001-07-10
글 쓸줄을 몰라서 늘 가만히 들어 와 읽고만 갔어요.
잉.... 오늘 아침은 여느 날보다 더욱
발소리 가만가만 조심하게 됩니다.
저어...이 음악 들으시면서
여기 이 모카향 커피 한잔 드세요. ^*^
이 방엔 이런 글 쓰면 안 되는 줄 알지만
따악~~ 오늘 한번만 씁니다.
오늘도 덥겠지요? 그래도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전에 읽던 향기 그윽하던 글들
빨랑 좀 다시 주세요. 배가 무지 고파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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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귀찮아서 올해는 찾아보지도 ..
막내딸네 세워놓은 트리 살짝..
자꾸만 게을러져서 요새는 방..
감사합니다 이브날에 좋은결..
트리가 멋지네요. 스스로 움..
따님 잘되었네요. 이번 크리..
매장에 전시해놓은 트리처럼예..
할일이 많기는 하죠 그나마 ..
세번다님도 관절을 마니사용하..
집에 트리해놓으셨네요 멋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