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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32
저어..여기..음악...
BY joyful
2001-07-10
글 쓸줄을 몰라서 늘 가만히 들어 와 읽고만 갔어요.
잉.... 오늘 아침은 여느 날보다 더욱
발소리 가만가만 조심하게 됩니다.
저어...이 음악 들으시면서
여기 이 모카향 커피 한잔 드세요. ^*^
이 방엔 이런 글 쓰면 안 되는 줄 알지만
따악~~ 오늘 한번만 씁니다.
오늘도 덥겠지요? 그래도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전에 읽던 향기 그윽하던 글들
빨랑 좀 다시 주세요. 배가 무지 고파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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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장사꾼은 웃으며 친절해야 ..
남자들은 다 그런거같아요 자..
연분홍님 자기집 출입금지 빵..
예전같으면 획 가버렷죠 나이..
연분홍님~! 예. 님을 위해..
주차하기 어려운곳에서 기다리..
연분홍님. 역시 잘하셨어요..
저도 댓글실컷 적어놓으면 후..
여자틈에 자란 외동아들이라 ..
에구~``연분홍님 신랑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