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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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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BY psl1114 2002-11-28

이 세상이 미울수록 누구를 그리워하게된다.
내 마음이 아플수록 누구를 바라보게된다.
속이 상할수록 자존심은 강해진다.
슬퍼할수록 나의눈물은 마르게된다
누구를 원망할수록 내자신은 약해만진다.
사랑할수록 포근함이 느껴진다.
하지만 미워하면 선과악은 분명해져 어둠에 밀리게될것이다.
어차피 걷고 달리는건 너와내가 같은것 일이등차이일뿐...
다만 줄다리기처럼 조금씩 당겨지고 밀릴뿐
인생은 다 같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