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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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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34

아리님~다정님.


BY lsh1951 2002-11-23

고마워요.

겨울로
접어드는 계절이 오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서늘한
기억 이었답니다.

기억속의
아픔을 두분의 위로에
다음해는 아마 그 기억이
떠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웃과의
따뜻함을 진정으로 나누며
사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두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