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여 닐러 무삼하리오
절대 반란이 아닙니다 조그만 들꽃도 제 구실은 한답니다
너무 큰 신발에 발을 넣으라 하니 자꾸 벗어질 밖에...
우리에게도 한 많은 이유와 사연이 있습니다.
도데체 그네들의 사연만 옳다하고 귀를 막은채 입을 봉하라니 서로 골만 깊어지는 거지요 반대급부로 딱 한번만 생각 할 수 있는 여유 그게 없다는 거 아닙니까 사실 우리가 무얼 더 바라겠습니까 어디까지나 3살밖이 어린 아이에게도 잘못은 인정하고 잘한 건 잘한 거로 받아 들여 달라는 거 아닙니까? 같은 경험 같은 아픔을 같이 느끼지 않고는 말할 수 없는.............
하여간 공감 할 친구들을 제이야기를 해도되는 이 공간이 고맙습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