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인생이다 에서 방송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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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 20년 남편의 투병을 지켜 보면서
소박하고 순수한 믿음으로 가족을 지켜낸
저자의 사랑이 담긴 내용으로 아주 잘쓴 소설같은
내용은 아니지만 진실하고 진솔하고 미숙해서 더 정감이 가는
더구나 사고로 인하여 억울하고 참담했었던 지난날을 이기고
꿋꿋이 선 본인의 의지에 박수를 보내며 실의에 빠진 사람에게
조그만 희망이 될수있는 책을 소개 하고 싶어서요
미숙하나마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는 책이 되었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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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방문하는 분들도 한번쯤 읽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교보 나 영풍에 책이 판매되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