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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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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유호임다...


BY 박 라일락 2001-06-30

참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별로 하는 일도 없었는데...

늘 시간에 ?겨서 허우적 거리고 있으니,

아마 장마의 연결고리인 일기 탓 만 아니고라고라........

얼마 전만 해도 가믐에 그렇게 목타게 기다리던 생명수가..

지금은 넘 많이 넘치게 와서 짜증이 나고..

웬수 같은 존재로 남을 줄이야...

剩間의 간사함이 역역히 들어나고 말았지요...

오늘 새벽 어판장 입찰 할 당시 

장마비는 소낙 비처럼 쏟아 졌답니다..

육신이 비에 젖는 것은 별거 아니지만..

기록장이 비에 젖어서 글자를 알 수 없기에..

넘 안타까웠지요...

하느님!

비를 좀 조절해서 내려 보내 주시면 않될까요...쩝.

하느님은 전지전능하시다고 

나 어릴적 교회에 나가서 들었는데...

아직까지 유호하신거 아닙니까...?

낼 여행의 길목이 "맑음"했으면 좋을텐데....

랄락이

아직까지 유호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