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정님 글을 읽고 있노라니 무언가 활기찬 기운이 느껴져서
제 마음까지 즐거워지는군요.
어린 나이에 결혼 하셨어도 생활력도 강하시고 무엇보다 배우고
싶은 열망을 단지 생각만으로 끝내지 않고 용기를 내서 도전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좋아 하시는 것을 취미로만 하시지 않고 직업으로 연결하려는
점이 저와는 달라서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장사 하는 틈틈이 시간을 내서 하신다니 꼭 좋은 성과 있으시기
를 바라며 나중에 제 얼굴도 화장 한번 해 주시기 바래요.
저는 보통 오분 화장이고 길어 봤자 십분도 안 걸리지요.
왜냐 하면 잘 할줄 모르고 화운데이션 위에 분 바르면 대충 끝.
한 시간씩 한다는 분을 아주 가끔 보는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오래까지 바를것이 있나 궁금 하기도 하답니다.
열심히 하셔서 마음 먹은대로 이루시기 바랍니다. 배우는 시간은
몇시며 언제인지요. 번거롭지만 제 개인 메일로 연락 한번 주시
지 않겠어요. 우리 점심 한번 같이 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