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겉모습은 副와 幸福을 거머쥔 듯한 환한 모습입니다. 근심 걱정과는 거리가 먼 천의 하나 나올까 말까 한 목소리를 지닌 친구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눈물을 머금고 삽니다. 가슴으로 울며 또 삼키며 남의 눈에 뜨일세라 뒤돌아서서 훌쩍입니다. 그녀에게 행복이 찾아들길 기도하면서 수선화를 좋아하는 그 친구에게 이 꽃과 노래를 바칩니다. 바늘아...잘 살아다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그리고 수련언니...그외 윈엠이 안되시는 분들.. 기본으로 윈엠프가 깔려있어야 하구요... 안되시면...www.donghe.inlive.co.kr....요렇게 주소창에 써 넣어 듣기 클릭하시면 됩니다... 윈엠프는...검색에서 찾아 다운받으셔요.... 동해바다에서 띄우는 음악===>클릭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그대향기님~! 오늘도 그저 ..대책없이 너무 긍정적이라고 ..폐에 물이 찼다면 좀 위험한..아이고 반가운 향기님 글이 ..슈퍼우먼이신 그린님이 감기에..남편은 제게 화내고 뭐라안해..저의 시어머니 구십넘은 아버..간병인 있는 병실에 입원시켜..ㅠ손녀들 다 암걸려 며늘이나..제가 병문안도 못갈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