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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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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잠시 머물다 갑니다.


BY 아그네스 2002-10-09

가을이 왔네요.
파란하늘이 더 높아 기분이 상쾌하게 느껴집니다.
가을은 풍성하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것 같아요.
마음 한구석이 아른하면서도 설레임이 있어요.
누군가를 꼭 만날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어릴적 친구 아니면 첫 사랑..........
이 가을 어딜 한번쯤 다녀오고 싶네요.
나이가 들면서 더욱더 가을이오면 마음이 설레요.
왜일까요?
가는세월을 막을수가 없듯이 지는 가을도 잡을수가 없네요.
한해가 또 지나갑니다.
아쉬운 한해가 소리소문도 없이 지나갑니다.
남은 시간동안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피부에 닿는 바람이 차갑게 느껴집니다.
낙엽이 한잎두잎 떨어져 바람에 휘날리고 있어요.
갈대가지가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인사를 하네요."안녕하세요"라고........
이 가을 풍요롭게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