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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48

7살 소녀의 임신(당근빠다 "폄" 용...)


BY ............^^* 2002-09-30

이 아이가 7살되던해 엄마는 동생을 임신했다


엄마의 부른 배를 보고 호기심에 엄마에게 물었다.(^^ㆀ)


"엄마 임신은 어떻게 하는 거야"(@@@@@@@@@@@@@@@)



엄마는 황당했다. 어찌할바를 모르다


"임신은 남자가 여자배 위에 발을 올려 놓고 자면 임신이 되는

거란다" 라구 말을 해주었다




그후 무더운 여름날 이 아이는 삼춘과 마루에서 낮잠을 자게 되었다



이 아이가 일어나 보니 삼촌이 배위에 발을 올려놓고 잠을 자고 있는 것이었다.


아이는 너무 너무 황당했다.


이 아이는 너무 창피하여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였다.


그리곤 매일 자신의 배를 때리며


"죽어라, 죽어라"하고 주문을 외웠다.......


그일이 있은후 그아이는 사춘기를 맡게 되었다.


월경을 시작하게 된 것 이다


화장실에서 자신의 월경 흔적을 보고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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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년, 드디어 죽었군"(ㅡㅡ;)







**********콜라 말쌈이...

그래서...
성교육...
확실히 시켰야 된다니까....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