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가 7살되던해 엄마는 동생을 임신했다
엄마의 부른 배를 보고 호기심에 엄마에게 물었다.(^^ㆀ)
"엄마 임신은 어떻게 하는 거야"(@@@@@@@@@@@@@@@)
엄마는 황당했다. 어찌할바를 모르다
"임신은 남자가 여자배 위에 발을 올려 놓고 자면 임신이 되는
거란다" 라구 말을 해주었다
그후 무더운 여름날 이 아이는 삼춘과 마루에서 낮잠을 자게 되었다
이 아이가 일어나 보니 삼촌이 배위에 발을 올려놓고 잠을 자고 있는 것이었다.
아이는 너무 너무 황당했다.
이 아이는 너무 창피하여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였다.
그리곤 매일 자신의 배를 때리며
"죽어라, 죽어라"하고 주문을 외웠다.......
그일이 있은후 그아이는 사춘기를 맡게 되었다.
월경을 시작하게 된 것 이다
화장실에서 자신의 월경 흔적을 보고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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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년, 드디어 죽었군"(ㅡㅡ;)
**********콜라 말쌈이...
그래서...
성교육...
확실히 시켰야 된다니까....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