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일기라구여.....이름이 아깝군여.
우리나라 선생님들 뽑는데 인성은 빼버렸나보군여.
아이들을 사랑의 눈으로 봐야한는거 아닌가여.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생각은 하시는지여.
아이들 가르키도 돈만 벌면 다인세상인가여......
어처구니가 없군여.선생님 당신미래는 생각해보았나여.
세상 얼마나 사셨나여.세상 더 살아보구.....교단일기를 쓰시지요
다른 선생님들 얼굴에 먹칠하지마시구.
사랑의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볼수 있을때..아이들 앞에 떳떳하게
서세요.선생님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나중에 이혼 가정만들고
당신과 같은 선생님이 나올지도 모르니까여.........명심하세여.
저도 심히 걱정스러워 이 글을 올립니다.
어처구니가 없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