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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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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의설움~


BY 사이버작가 2002-09-24



빈대가 한마리 살고 있었습니다

어디에서 살았냐면 건장한 남자의 머리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침마다 샴푸로 머리를 감는 바람에 생명의 위협을 느껴

도대체 살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한 나머지 턱수염 속으로 이사를 갔지요

그런데 이곳도 살만한 곳이 못되었어요

아침마다 면도를 하는 바람에

죽을 고비를 넘기고 밤새껏 어디로 이사를 갈 것인가

고민을 하다가 밤이 되었어요

그런데 갑자가 뇌리를 스치는 좋은생각이 났습니다

이남자의 곁에서 잠자고 있는 여자의 전원주택?

(숲속)으로 이사를 가기로 하고 당장 실천에 옮겼지요

하룻밤을 지낸 빈대는 이곳이야 말로 나의 유토피아 로구나

습도도 적당하고 온도도 적당하고 냇가에 물도 간간히 흐르고 조명도

적절하고 더이상 나무랄곳이 없었습니다

와!!!이제야 나의 영원한 보금자리를 ?았구나

하면서 그동안 밀린 잠이나 싫컷 자야지 하며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다음날~~~~~~~

아 오랫만에 정말 잘잤구나 하며 기지개를 켜며

눈을 떠보니~~~~~






















아니!!!이게 왠일이지요.....
.
.
.
*****남자의 턱수염 속으로 다시 돌아와 있는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