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아컴에 들어와 쭈~욱 읽어 내려 가는데 아니! ㄴㄴ님과 콜라님의 논쟁이 치열하더이다. ㄴㄴ님은 뜬다. 콜라님은 절대 않뜬다. 이 후리지아 참을 수 없어 확인 작업에 들어 갔더이다. 콜라님!!!! 새로지은 나나의 집 일케 하니까 쌈빡하게 뜨더구만. 혹시!!! 쌍둥이 엄마라고 두번 때리지 않으셨는지 에구 후리지아야 말로 빨리 도망을 가야 겠네.